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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17년차로 다가가고있는 40대 아저씨입니다.
40대쯤되면 회사 뒷방한자리 차지하고
오늘은 날도 좋으니 푸른잔디가 깔린 18홀짜리로 예약좀하고
저녁은 근처 오마카세로 부탁해요
미스김!!
내가 너무 90년대 드라마를 많이 봤나봅니다.
생각보다 다르게 개발자문턱은 높고
여차하면 꼰대소리 들을수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인생에 더깊은 50대 골짜기 오기전에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마음속 퇴직서를 회사에 퐈악 던지고 나올 그날을 꿈꾸며
퇴직서는 1년마다 던졌으니 많이 던졌군 ..
회사를 관두고 다른 안정적 돈벌이를 찾을때까지
이번생 열심히 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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